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담백/소사이어티 게임 (문단 편집) == [[소사이어티 게임/6화|6화]] == > '''아까 흘렸던 그 눈물이 너무 많이 후회가 됐죠.[br]아, 이런 사람에게 지금 내가 같이 가고 싶어서 이렇게 뜨거운 눈물을 흘렸나...''' > - 엠제이 킴에게 김희준의 말을 전해 듣고 > '''근데 나는 조율을 했잖아!''' > - 주민들 중 오늘 챌린지에서 가장 못했다는 질책을 받자 주민간의 대화에서 [[김희준/소사이어티 게임|김희준]]이 자신을 떨어뜨리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를 위해 눈물을 흘렸던 것을 후회하게 된다. 사족으로, 아침에 임동환이 메뚜기로 엠제이에게 장난치자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챌린지에서는 수식 풀기는 못하겠다며 공 받기 역할을 수행했으나 그것도 가장 못했다고 한다. 김희준이 지속적인 높동의 분열을 조장해 블랙리스트에 연속 작성되어 탈락하자 전 회차의 눈물을 흘린 것이 후회된다는 말이 무색하게도 눈물을 흘렸다. 단순히 인정 깊고 감정 표현이 분명한 성격 때문으로 보인다. 김희준이 자신의 탈락을 직감하며 홀로 눈물 흘리고 있을 때 위로해주는 비하인드가 나오기도 했는데, 윤마초도 김희준이 블랙리스트에 적혔다는 걸 아는 사람 중 하나였다. 챌린지에서 승리해 엠제이 킴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'''최초로 개인 상금 1,000만 원'''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